붕어일기

우조사의 붕어낚시

20년 08월 30일 (일)
붕어일기

감시사냥 댕겨왔어요.

붕어일기
붕어일기

붕어만나기 참 힘드네요.
오랜만에 가족들과 먼길 떠나봅니다.
거제도 분섬 가조도 방파제 1박하고
짬낚시 잠깐 해보았슴다.
딸과 집사람 채비를 먼저 셋팅
걍 붕어 채비에 1.2호 모노목줄과 감시
바늘 3호로 묶음. 땡
오는 길에 파우다와 크릴을 준비했지요.
걍 식구들 손맛 보는게 목표라 큰 기대는!
오전 11시 출발 350km 오후 4시경
밑밥을 쳐봅니다. 목적 수심은 약 3.5m
들물시간이라 수위가 몰라오는 중
딸과 집사람은 3~3.5미터로 수심 찍어주고
저는 36대로 4.5미터 수심 찍고 들이대
보는데 중층에서 씨알 작은 전갱이(아지)가
연신 올라오네요. 잼있다고 난리네요
저한테는 반응이 없는데 딸이 먼저 묵직한
손맛을 봅니다. 아빠 커~어어
순간 감생이란걸! 처언처니 살살
깊은 수심에서 작은 감시가 올라오는데
붕어 4짜 파워를 느껴보는듯.ㅋㅋ
조금 후 찌가 스르륵 잠기는데 챔질
먼가 조금 큰 놈인가 싶더니 갑자기
힘을 쓰는데 완전 잉어잡는 느낌. 한5분은
난리를 찌고 올라온놈, ㅎ 수웅어네요
45정도되는 쓩어 한수하고 집사람과
딸이 연신 낚아올립니다. 전 바늘 빼주는
심부름꾼.ㅋ 이렇게 한바탕 재미있게
하루 놀다가 왔네요. 코로나가 다시 매우 심각 단계로 격상 되었습니다. 거제도
일대에도 코로나 2.5단계가 발령되어
낚시만 잠깐 하고 텐트에서 눈붙이고
아무곳도 못들리고 줄행랑치고 올라왔네요.
모두모두 코로나 잘 극복하시고 건강한
물생활 하시길 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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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조사의 붕어낚시

한번 더 가고 십은데 코로나 땜시 내년에나 갈수 있을까요! 행복은 가까이에 있으니 꼭 잡으시길..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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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미의부활

오우~~~~~~ 행복한 냄새~~~^^ 그저 부러울 따름 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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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조사의 붕어낚시

네 그럴께요.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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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한

감생이도 이쁘네요 붕어의 눈망울이 더 이쁘긴 하지만요 ㅎ 가족과 함께 하는 낚시는 언제나 좋아요 담엔 붕어 조행기도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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