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기한

대관지 중류에서 시작
평일임에도 사람이 많네



오랜만에 수초 옆 공략해 본다
수초는 언제나 기대 만빵

시작이 좋네
오늘날인가요

수초 옆으로 바짝 붙인 2.1칸 에서 찌를 끝까지 올린다
수초는 역시 답인듯

옥수수 반 마디 깔짝 대는 입질

바라보는 해 구름이 걷히믄
난 해바라기가 되겠군
대관지 풍경

21시부터 자정까지 입질들어오고
지금 이 시각까지 말뚝
중류 포인트




제방에서 상류 쪽으로

내리기 실어 차에서
감옥같네

오후에 비 소식도 있어 철수

있었던 자리는 깨끗히
김기한
?
spero jun - 영등포
비린내좀 나것는디 ㅎㅎ
spero jun - 영등포
오! 마릿수해부렀구만. 수고했샤.
초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