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태공
2020년4월18일 마땅히 갈대가 없어서 충주 모점지로 향합니다 노지엔 인산인해로 발디딜틈이 없어서 좌대로 가봅니다
작년 어리날 대박터진 자리에 동행한 형님께 양보하고 난 24대 한대로 형님옆에 자리를 잡아봅니다


서로 장군멍군 월척들 잡아 기분은 좋았지만 오래가지는 못했습니다 밤낚시 이후부터 다음날 아침까지 잔챙이랑 씨름 바람불고 추워서 일찍 접었지만 생각보다는 선전한 하루







낚시란 항상 아쉬움이 남는다지만 요즘 날씨가 너무 안도와주네요 그래도 순맛찌맛은 간만에 보는듯 합니다
運七氣三77
노지 가는데마다 꽝이 많아서 때론 유료터 한번씩 가는것도 괜찮을듯 해요
허감독
멋집니다.. 손맛보니라
김셰프
좋네요^^
sAN.jAE.jUNG
사이즈다좋읍니다ᆢ축하드려요
수로사공
그정도면 훌륭함니다 전 남한강 갓다가 꽝 했네요